꿈사전
홍수가 나서 불어나는 물속에서도 태연하게 서 있을 수 있는 꿈
물은 어머니의 자궁이나 무의식을 상징한다.
무의식은 의식에 의해 조종되어야 한다.
조절할 수 없게 되면 물나리가 터져 당황하는 꿈으로 나타나게 마련이다.
따라서 물난리가 등장하는 꿈은 정서적인 불안, 뭔가에 세뇌당하는 것, 자신의 의견을 잃는 것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암시이다.
홍수가 나서 불어나는 물속에서도 태연하게 서 있을 수 있는 꿈은 세력을 잡게 되거나 조직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는 암시이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