꿈사전
자신이 목사나 신부가 되어 설교를 하는 꿈
꿈 속에 등장하는 목사나 신부, 수녀 등의 성직자는 실제 인물을 나타내기도 하고 선생님, 법관, 학자, 설교자, 안내자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.
또는 교양서적, 선악과 등과도 관련된다.
꿈 속에서 자신이 목사나 신부가 되어 사람들에게 설교를 하는 것은 자신의 창작품을 세상에 발표하거나 누군가를 설득할 일이 생길 징조이다.
또한 자신이 설교하는데 졸거나 죽는 사람이 생기면 주변에 협력자를 많이 두게 될 징조이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