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당에서 조상에게 절을 하거나 음식을 차려놓고 제사를 지내는 꿈

꿈에서의 조상이란 실제의 인물이 아니고 집안 식구, 직장인, 아는 사람의 동일시이며 권위주의자, 업적, 예언, 일거리 등의 상징이라고 볼 수도 있다.

사당에서 조상에게 절을 하거나 음식을 차려놓고 제사를 지내는 꿈은 운수 대통하여 하는 일마다 크게 성공하고 부귀영화를 누리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.

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이를 위해 지금부터 적극적인 자세로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