꿈의 세계

꿈사전

돌아가신 조상이나 형제 등 아는 사람과 같이 강을 건너는 꿈

꿈에서의 조상이란 실제의 인물이 아니고 집안 식구, 직장인, 아는 사람의 동일시이며 권위주의자, 업적, 예언, 일거리 등의 상징이라고 볼 수도 있다.

돌아가신 조상이나 형제 등 아는 사람과 같이 강을 건너는 꿈은 죽음을 예시하는 것이며 죽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오랫동안 혼수상태에 빠지는 등 죽음과 흡사한 상태를 겪게 될 수 있다.

강을 건너다 중간에 돌아왔다면 죽음 직전에서 목숨을 건지고 큰 우환을 극적으로 피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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