돌아가신 조상이 손자를 업고 나가거나 데리고 나가는 꿈

꿈에서의 조상이란 실제의 인물이 아니고 집안 식구, 직장인, 아는 사람의 동일시이며 권위주의자, 업적, 예언, 일거리 등의 상징이라고 볼 수도 있다.

돌아가신 조상이 손자를 업고 나가거나 데리고 나가는 꿈을 꾸었다면 그 손자가 멀지 않아 죽는 일이 생길 수 있는 경고의 꿈이다.

병이나 사고를 조심해야겠다.

상식적인 인간의 노력만으로 목숨을 구할 수 없는 일도 있으니 최선을 다하되 마음의 준비도 필요하다.

종교적인 기도나 간절한 마음으로 우주의 힘에 의지해보는 것은 어떨까.

인간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최선이 아니겠는가?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