꿈사전
돌아가신 부모님과 생시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하는 모습이 생생한 꿈
꿈에서의 조상이란 실제의 인물이 아니고 집안 식구, 직장인, 아는 사람의 동일시이며 권위주의자, 업적, 예언, 일거리 등의 상징이라고 볼 수도 있다.
죽은 사람들과 그들이 죽은 사람이라는 자각없이 생활함은 그들과 같이 저승에서 지내게 됨을 상징한다.
돌발사고로 크게 다치거나 죽게 될 수도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겠다.
그러나 단지 회상몽일 가능성도 있다.
부모님이 그립거나 어린시절이 그리울 때 이런 꿈을 꿀 수도 있으니 조심은 해야겠으나 지나치게 과민반응할 필요는 없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