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자가 아주 못생겨서 속상해하는 꿈

배우자는 실제 배우자, 반려자, 지도자, 내조, 애착을 느끼는 창작품이나 일거리 등을 상징한다.

부모, 선생, 자식, 누님, 누이 동생, 오빠나 남동생, 친한 여자 또는 남자 등의 동일시로 볼 수도 있다.

꿈 속에서 자신의 남편이나 아내가 너무 못생겼다며 속상해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 상대 배우자로 대치되어 나타난 것으로 누군가가 자신을 밉살맞게 여긴다고 생각되어 기분이 나빠질 일이 생길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.